먼저 쎈 바람속에서도 골프의 열정으로 같이 라운딩 해주신 우리 횐님들에 감사..

그리고 좋은 코스와 웃는 얼굴로 맞아 주신 힐스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꾸벅...

11월 9일 8시 36분 티오프이었지만 아주 일찍 도착한 관계로 첫번째로 티오프...

난생처음 카트도 운전하고...

첫 3홀은 좀 어수선하고 바쁘게 움직였지만 그다음부터는 그래도 좀 괜찮았어요..

거리가 짱짱하고...특히 핸디캡1번홀에서는 투온이 거의 불가능하고..왜 그리도 경사가 심한지..

그린은 솥뚜껑 그린..제대로 온시키지 못하면 또로록 굴러가서 플린지...ㅎㅎㅎ

그래도 버디1개...롱기로 약 275m...기분좋은 라운딩...

몇가지 아쉬운점..

그린에 바람때문에 너무도 낙엽이 많이 떨어져 있어서 줍고, 라이 보고, 퍼팅하고...좀 시간이 걸리지요...

벙커...약간 골재 모래 느낌...

처음 라운딩 하는 분들을위해 각 홀마다 홀 조감도를 설치 했으면 하네요..

이런 소소한 점만 빼면 가격대 성능으로 판단해보면 최고...

조만간 또한번 이용해야 겠어요...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