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과 관련 수 많은 민원과 개선책을 요구하는 목소리에도
답변한마디 없이, '우리는 아쉬울 것 없으니 알아서 해라'라는 태도로
수수방관하는 회사의 모습이다.
일부는 선착순으로 하고 일부는 추첨으로 하는 방법을 건의해 본다.